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 좌백님하고 임준욱작가님만 연재하시는게 아니군요.. 비뢰도도 연재되고 있었다니 놀랍네요.ㅋㅋ 거기에 수담옥 작가님도.. 거기다 용노사님도 연재하실것 같아 보이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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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나 뭐 이런데 조인해서 연재하면 좋을텐데 휴~ 이대로 가다간 모든 출판사에서 다 연재할 듯한데... 모든 전자책 뷰어를 다 깔수도 없고 ㅡㅡ;; 그냥 책으로 출판되면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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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로그인까지 하고 다운 받았는데 못 보네요 어떻게 된건지... 천마군림은 다시 처음부터 하는거 맞죠? 붉은해일이 무적자 2부??
임준욱님 소설은 조금 읽어보니 문피아때 경상도 사투리 쓰던 주인공 나오던 그 이야기인거 같네요 일본이랑 엮인 이야기 라던데
진짜 플랫폼 통합이 시급합니다.
뭔가 새로운 형태의 출범인가요. 인기작가와 인터넷 연재, 출판의 결합.... 어제 다큐보니까 현물 책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수익이 해다마 팍팍 줄고, 출판종사자들이 점점 다른길을 찾아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ios 어플로 나오면 연재로 보겠지만, 안 그러면 그냥 출판물 사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와야 말이지만.
참고로, 2012년 상반기 아마존 컨퍼런스를 보니까, 역사상 최초로 이북 수입이 종이책 수입을 추월했다(2011)고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신뢰면에서 좌백님과 용대운작가는 신뢰성이 떨어지죠.. 자기 기분에 맞춰 연재하다가 싫증나면 그만둘 사람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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