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몇일마다 취향이 마구 변해요 ㅋㅋㅋ 어떨땐 양판소가 땡길때가 있고. 어떨땐 조아라 노블처럼 소설전개상 필요없는 스토리가 많은, 일상물이 땡길때도 있구요. 어떨땐 정말 작품성 있는 작품이 아니면 욕나올때도 있고 ㅋㅋ 취우님처럼 막 성급하게, 문장은 잘 안보고 대화체만 읽어나가면서 재미있는 장면을 찾을때도 있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그럴땐 막 상받은 극본같은거 보세요 저 요새 극본보는데 재밌어요 ㅋ 짧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 이것저것 다 찔러보면서 보고 있습니다. 여유를 좀 갖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고요 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