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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프콘도 갠찬은데요. 길을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데프콘을 그렇게 생각하신다니 개구리 올챙이 이야기가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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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도 열심히 하는 티가 팍팍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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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이제야 좀 재밌어 졌는데...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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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드디어 길 빠지나요. ㅋㅋ
요즘엔 그나마 조금씩 받아치기 시작하던 것 같던데...
갑자기 고래 똥 이야기 할 때는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요. 컨셉이었을까.
뭐 상관없죠. 안보니 좋을 따름. 가수 생활이나 열심히 하면 좋겠네요.
예능인 길은 싫지만 가수 리쌍은 좋아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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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때문에라도 새 멤버는 천천히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누가 들어와도 무조건 까일 상황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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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예전엔 제 7의 멤버 앙리니 뭐니 하면서 7멤버 영입을 바랬는데 막상 들어오니 까이기만 하네요.
솔직히 길 처음 나왔을 땐 진짜 엄청 웃겼는데.
춘향전 특집 그건 전설이었음.

역시 무도는 그냥 6명 체제로 가고 게스트 돌아가면서 넣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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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눈여겨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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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못 와요. 김태호 피디 강의중 전진의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단호하게 거절했다고 들었습니다. 무도 이번 콘서트는 좀 아쉽네요. 갈사람은 가고 가지 않을 사람은 안 가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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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얘도 그냥 게스트였으면 좋았을 것을.
올림픽 특집 때 꽤 웃기길래 기대했는데.
밥 먹듯이 결석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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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련님 전진이 빠지고 싶어서 빠진게 아니에요 ..
사람들이 무한도전 전진나올때 전진이 결석을 자주하고 뭐해서 전진을 안좋게 보는사람들도 많은데.. 진짜 알고보면 전진 레알불쌍한 놈임
기획사에서 얼마나 뺑이를 돌리는지 한달에 단 하루도 못쉬게 하는데 이 한달스케줄중 절반이상이 해외스케쥴 거기다가 애가
2003년도에 붐사건터진거 알죠 붐새끼가 나이트에 전진코스프레하고 다니면서 원나잇하고 미성년자 애들 꼬셔다가 하다가 걸렸는데 그게 전진이 한것처럼 소문났는데 전진 이 병신놈이 붐 용서한다 어쩌구하다가 지가한 짓으로 소문이 완전히 퍼지고 이거때문에 공황장애 생기고

거기다가 더 엽기적인건 이놈이 기획사에서 얼마나 좆뺑이를 돌렸는지 지 꼬리뼈가 나갔다는걸 신검검사 가서 알았는데도 기획사에서 군대가기전까지 시간을 안줘서 [입대전날에도 새벽 3시까지 비디오인가뭔가 찍었다는]
꼬리뼈 나간 상태로 입대를 한놈이죠 ...

전진 불쌍한놈이에요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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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석이야 아프다니 이해는 합니다만.
예능 프로에서
못웃긴게 결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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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애지각님, 그럼 전 아직 올챙이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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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드디어 빠지는군요.
무도팬은 아니지만, 술먹고 자다가 오줌사건인가...재판비스므리 하는거 보고는 어이상실했죠.
그나마 최근은 좀 적응한 모습을 보여서 익숙해지긴했는데, 이건뭐 초장부터 웃긴것도 없고, 얘 뭔데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나 했었거든요.
안티까지야 아니지만, 보면서 좀 불편했던게 사실이죠.
근데 불쌍한건 개리..(전 러닝맨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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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길은 꽤 재밌었는데 문제는 그놈의 무리수와 상황을 못읽는 행동들... 이빨사이로 물 뱉고 물이 샛어요 했던건 진짜 개진ㅈ상 그리고 정총무가 쏜다였었나 박명수의 기습공격이었나 한참 재밌는데 이럴 시간이 없어요 하면서 흐름 끊으니까 김태호 피디가 나와서 제지하던데 무도 보면서 그런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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