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니팡아니면 소리바다겠군요.
근데 심정적으로 애니팡이라는 생각이...
어차피 소설보는건 k바이트 단위라 이건 몇시간을 보던 메가를 건너뛰어 기가단위로 갈려면.....;;
그렇다고 소리바다 음악해봐야 메가단위인데.
보통 음원이 4-10메가, mp3가 아닌 다른 압축방식이어야 좀더 늘어날텐데. 이걸 몇시간 들어봐야 곡당 4분 통계잡고, 바닥날려면.
매곡을 중복으로 안듣고, 11시간정도 들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정도 들으려면 200곡 가까이 들어야 가능할 정도일듯합니다.
애니팡도 저는 잘 모르겠지만, 게임이고(검색결과)...보통 게임은 실시간 데이터 교환량이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1기가래봐야 영화한편입니다...
제가 노래 켜놓고 자는 습성이 있어서 어제도 습관대로 6시간 정도 켜놓고 잤거든요 소리바다 ㅋㅋ
그리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또 들었으니 대충 8~9시간 논스톱으로 쭉
들은 수준인데 친구들한테 물어 보니 애니팡 한달 내내 해도 데이터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 같지는 안은데 말이죠 ㅋㅋㅋ
아 증말 무서워서 핸드폰 쓰겠나 ㅋㅋㅋ
결국은 8천원 내고 500메가 추가 결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시체도 못건진 관계로 번호가 다 날라가서 카톡 아니면
연락할 방법이 없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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