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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9.19 18:05
    No. 1

    안 받고 그냥 싸는 것보다는 낫다지만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18:10
    No. 2

    중국은 저런 사람이 흔하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2.09.19 18:16
    No. 3

    중국 재래식 화장실에는 문이 없어요 그거 보면 왜 저런지 이해하실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9 18:23
    No. 4

    성인들도저런단 말입니까
    이것도 문화차이로 존중해야하나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9.19 18:27
    No. 5

    그나마 비닐봉투에 싼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9.19 18:50
    No.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19:07
    No. 7

    같은 기사를 보고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드는데요.
    링크에 보면 3~4세 아이라고 되어 있는 듯 한데요.
    물론 보호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 대변을 본 것이 딱히 잘 한 일은 아니지만, 아이를 키우다가 보면 비슷하게 급(??)한 경우가 간혹 발생해서 당황하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물론 저 정도로 당당하지는 못합니다만...)

    위 사건이 절대로 용인하지 못할 정도인지, 국민성 비하까지 가야 하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9.19 19:47
    No. 8

    3-4세 아이면 그냥 이해할수도..버릇없는 아이둔 부모도 속터지겠네요..그래도 놔두고 도망치지는 않았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9 20:35
    No. 9

    파나마님은 보통사람들과 보는 관점이 남다르신듯합니다
    우리는 놀이공원에서 줄서고있는 중에 자기의 어린아이가
    그자리에서 변을보게하는 아이부모에 초점을두고
    비난하는거거든요
    자기아이똥일테니 그부모는 그걸 더럽다생각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그 바로앞뒤에서 그걸보고냄새맡는 사람에대한
    배려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라면 내아이가 저상황에서 똥누려한다면 급히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가겠습니다
    파나마님이 저 아이부모의 행위를 이상하게
    여기지않다니 저야말로 같은기사를
    보고있는지 의심스럽군요
    거기다 요즘 아이들 조금버릇없습니까
    다 부모가 오냐오냐하고 키워서 그런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은수저군
    작성일
    12.09.19 20:59
    No. 10

    우리도 15년 쯤 전에는 비슷한 경우가 많았는 걸요?
    특히 동양권에서는 어린 아이의 대소변 문제는 쉽게 생각하니까요.
    중국에 매너라던지 그런게 아직 미성숙해서 그런 걸로 생각하면 됩니다.
    20년 후에도 저러면 모를까, 지금 심각하게 따질 문제는 아니군요.

    ...그래도 가까운 나라라도 외국으로 놀러온 사람들 같으면, 있는 집 사람들일건데 좀 많이 개념 없는 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9.19 21:10
    No. 11

    대륙인의 기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21:14
    No. 12

    천존스윗해님 덕분에 보통 사람들하고는 다른 별종이 되어보네요. 화성인이라도 나가봐야 할까요??
    별 것도 아닌 일로 신경쓰긴 싫지만, 정확히 할건 해야 할 듯 해서 댓글 답니다.

    일단 같은 기사를 보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보죠.

    천존스윗해 2012-09-19 18:23:29
    성인들도저런단 말입니까
    이것도 문화차이로 존중해야하나요
    ㅡㅡ
    성인이 저랬다는 사례에 대한 얘기는 기사 내에 어디에도 없군요.
    카더라 수준의 댓글은 얘기할 필요도 없겠구요.

    6 배금주의 2012-09-19 18:50:40
    45세..

    이런 나이에 대한 것은 기사 내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같은 기사를 보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리고 저 행동 자체가 잘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사족을 달자면, 롯데월드 가보셨겠지만, 저 기구가 아마도 롯데월드 놀이기구 중에 가장 상층에 위치해 있을 겁니다. 외국에서 관광오면 한번씩은 꼭 들리는 곳이고, 주말이면 꼬불꼬불 늘어서서 기다리는 줄이 짧지 않습니다. 내국인이라도 한 두번 놀러간 사람은 화장실 위치 찾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구나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겠죠. 그런 상황에서 애를 들고 화장실로 뛴다는게 말처럼 쉬울까요? 물론 그게 최선인 것은 맞겠습니다만. 달리다가 애가 싸기라도 하면 또 어떤 소리가 나올지 흥미진진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9 21:41
    No. 13

    뭐 파나마님은 이해하신다니 사람의 가치관은
    다양한만큼 저랑 다르다고 뭐라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치관가지고 말꼬리물고늘어지면 끝이없지 않습니까
    파나마님에게 이상하지 않다면 기자는
    별 신기할것도 없는 평범한 걸 가지고
    기사를 쓴것일테고 저를비롯 댓글로 비판한 사람들이
    희한한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21:44
    No. 14

    천존스윗해님, 이상하지 않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아까 썼다가 지웠는데,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저게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일이냐는 것과
    그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국민성 전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렇게 따지면 술만 마시면 개떡이 되버리는 문화부터 어떻게 고쳤으면 합니다. 특히 주말만 되면 주차된 차 뒤에 싸지르고 도망하는 동물만도 못한 것들 말입니다. 차라리 이런게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9 21:51
    No. 15

    거참 제가쓴 본문을 보세요
    제가 언제 민족성을 얘기했나요
    어느나라든 특이한 사람들이 있겠죠라는
    글이 안보이나요

    성인도 저러나요 라는말은
    앞에 댓글에서 중국에는 저런사람들이 많다고 한것에
    대한 답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9 21:52
    No. 16

    혹시나 저만 독특한 사고관념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 기사 리플을 읽어봤는데, 역시나 이해할 수 있지 않느냐는 댓글도 적지 않게 있더군요. 저 혼자만 독특한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이만 관심을 줄이겠습니다. 혹시 제 글 때문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사과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하루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9 21:59
    No. 17

    네 저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파나마님 생각도 일리는 있습니다
    다만 처음 기사를 봤을때는
    파나마님과 같은생각을 못했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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