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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8 00:02
    No. 1

    어차피 소환 안해주면 못오는 설정이 대부분 아닌가요?
    그런 상태라면 뭘 할수 없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2.09.18 00:03
    No. 2

    물론 그런 설정도 많지만 드래곤의 경우는 정령왕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이 엄청 많다는게 맹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8 00:05
    No. 3

    순백의사신님//
    요즘은 걍 소환이 대세 아닌가요?
    그런 설정은 못본지 오래된 듯하네요.
    무엇보다 귀차니스트의 정점인 드래곤이 움직일리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18 00:06
    No. 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2.09.18 00:10
    No. 5

    일단 그런데 드래곤 은 둘째치고 의지가있는데 운기조식 그런거 할때 의지가있는 정령의 기운이 가만히 흡수될리 만무. 가뜩이나 걸핏하면 주화입마그러는데 말이지 위험도가 급상승해버림

    거기다가 드래곤은 아니라도 정령술사들에게는 진짜 악마의 비법으로 찍히고 공공의 적화는 시간문제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Gaster
    작성일
    12.09.18 00:14
    No. 6

    기를 프라나라고 하지않나여? 물론 출판작대부분이 마나를 기리고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2.09.18 00:17
    No. 7

    기를 프라나라고 한작품은 제가 본작품중에는 본적이 없던걸로...
    나름 판무를 십년이상봤는데 제가본것중에는 없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8 00:18
    No. 8

    순백의사신님//
    그건 설정마다 달라 뭐라하기가 힘들죠.
    어떤 소설에서는 계약의 대가로 바치는 힘만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있어 방해할 수 없으니까요.
    제로의 사역마에 나온 호수의 정령, 판타스틱윈드에 나온 물질계의 정령 등이라면 다르겠지만요.(뭐 판타스틱 윈드에서는 기와 정령력(?)은 다른 개념이라보여지지만요.)
    정령술사가 정령과 소통한다하지만 그건 대체로 대정령사 혹은 주인공이니까요.(우월한 주인공)
    대정령사라해도 대체로 전체를 관장하는 정령왕과 계약한 경우는 드무니 ㅇㅅㅇ
    하나 정도면 알아차리기 힘들듯해요.
    더불어 정령술사가 기를 쌓아 그 대가를 지불하는 형식으로 될지도 모르죠.
    정령왕 입장에서는 짜증날지 모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18 00:19
    No. 9

    바인G워드님//
    극소수만 프라나나 하지 대부분은 마나라하고(제가 본것중에서는 단 하나), 일부는 차크라라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하렌티
    작성일
    12.09.18 01:54
    No. 10

    보통 정령사와 마법사의 차이점은 에너지를 바라보는 관념입니다.
    정령사의 경우 에너지 자체에 의지가 존재한다고 믿고, 그 에너지를 자신이 상상해낸 모습으로 시각화하여 현상화합니다.
    반대로 마법사의 경우 에너지에 대해서 물질로 접근하여 하나하나 컨트롤하고 다룹니다.

    기공수련과 정령사수련도 앞서 말한 차이점과 같이 바라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기가 만물을 구성하는 근원적 구성단위로 바라보기는 하지만 그 자체에 의지가 존재한다고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점은 각 수련의 성과와 지향점의 차이점을 만들어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2.09.18 08:20
    No. 11

    정령사는 상상한 녀석을 소환하는 직업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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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12.09.18 08:29
    No. 12

    애초에 자연력에 의지가 없는 무협의 설정을 온대자연이 의지를 가지고 살아숨쉬는 서구판타지에 아무런 생각없이 대입하는데 생기는 오류를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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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9.18 09:30
    No. 13

    프라나 라는 단어는 또 처음 들어보는군요. 차크라는 들어 봤는데....
    판무 본지도 10년인데, 아직도 배움의 끝(?)은 멀기만 하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9.18 13:29
    No. 14

    기, 마나, 정령력등등 여러가지 힘을 그 속성을 구분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전혀 다른 힘이라고 하는 걸 전체적으로 보십시요. 나무 하나에서 나오는 힘은? 우리가 아는 물리적 힘(화학적이나, 원자,분자 구조에서 나오는 힘) 마나, 기, 정령력, 따로 생명력?(흑마법사용), 프라나?(생명력과 같을수도 있음) 등등... 나무는 그 자체로 엄청난 에너지원이지만, 대부분의 에너지는 그 존재자체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물질=에너지) 그런데, 그 외에도 외부로 에너지를 종류별로 팍팍 방출하고 있다는 설정처럼 보입니다. 만물은 원자붕괴중이라서 결국 원자자체로 소멸한다면 몰라도 그 많은 에너지 방출을 어떻게 견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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