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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15 12:49
    No. 1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9.15 12:51
    No. 2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9.15 12:56
    No. 3

    서울로 올라오시는 내내 어머니께서도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빨리 나아서 어머니의 걱정을 덜어버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2.09.15 13:01
    No. 4

    혼자 있을때 아프면 너무 서럽죠.
    진짜 그 기분은 느끼지 못한 사람은 모르죠;;
    그래도 그런 응석을 받아주실 어머님이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이시네요.
    자식이 아파서 한 걸음에 올라오실 정도면...
    어머님에게 잘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15 13:09
    No. 5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9.15 13:27
    No. 6

    건강 안 좋을 때만큼 힘들고 괴로울 때도 없지요. 올라오시는 어머니의 마음 역시 안 좋으셨을 거에요. 모녀가 푹 쉬는 하루가 되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2.09.15 14:50
    No. 7

    훈련소에서 아파서 입실 했을 때 정말 엄마 생각 많이 났었는데..
    아프지 마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월련[月戀]
    작성일
    12.09.16 11:13
    No. 8

    혼자있을 때 아픈게 가장 서럽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보고 싶기도 해요. 수지님의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오신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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