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 육군 수준은 얼마나 구리냐 하면 최신예 기종인 90식 전차가 꼴랑 220여대 74식이 820대
한국은 최신 기종인 K1A1이 484대 K1이 1000 여대
숫자에서 앞서는데 성능은 비교 불가급으로 차이 납니다. 90식이 3세대 전차로 개발 됐는데 실제 성능은 2세대급이라서(3세대인데 요술봉으로 때려 잡을 수 있음...... 게다가 이동 사격도 안 됨) 거의 3세대에 근접한 K1A1은 포 구경만 작아서 2세대고 나머지는 3세대급
차기 최신 기종인 XK2 흑표하고 일본 10식 전차는 비교하면 미안한게 흑표는 4세대 전차고 10식은 3세대입니다. 성능으로는 K1A1하고 비슷(참고로 둘 다 이제 양산 들어갔습니다.)
한국군 vs 자위대/총 전력 비교
<a href=http://mirror.enha.kr/wiki/%ED%95%9C%EA%B5%AD%EA%B5%B0%20vs%20%EC%9E%90%EC%9C%84%EB%8C%80/%EC%B4%9D%20%EC%A0%84%EB%A0%A5%20%EB%B9%84%EA%B5%90 target=_blank>http://mirror.enha.kr/wiki/%ED%95%9C%EA%B5%AD%EA%B5%B0%20vs%20%EC%9E%90%EC%9C%84%EB%8C%80/%EC%B4%9D%20%EC%A0%84%EB%A0%A5%20%EB%B9%84%EA%B5%90</a>
보시면 아시겠지만 4.5세대 전투기에서 숫자가 조금 밀리는데, f-15k는 f-15시리즈 중 최신형 기체로 성능이 f-15j보다 상당히 앞섭니다. 기체수 차이가 4.5세대 전투기[4][5] 한국 60 기 일본82 기(+16 기)로 좀 밀리지만 충분히 공자대를 압도하는 게 가능한 숫자입니다. F-15J는 F-15모델 중 제일 싸구려에 성능 순위도 최하위거든요.(<a href=http://cafe.naver.com/ejswks23/271 target=_blank>http://cafe.naver.com/ejswks23/271</a> F-15K VS F-15J전력비교) 그 이하는 별로 안 밀리죠. 또한 일본은 평화헌법 덕분에 공대지 미사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런 저런 면을 보았을 때 효율이 한국 공군에 비해서 완전 떨어지고, 전통적으로 당나라 군대인 공자대 따위 보다 우리나라 공군이 훨씬 막강하다고 전 확신합니다 ㅇㅅㅇ+
한일 공군력은 한국이 미세하게 우세입니다.
공대공미사일 사정거리가 우리가 살짝 길거덩요.
ㅎㅎㅎ
물론 공중급유기가 없으니 장거리 공격에 열세에 놓이지만.
문제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방공망이나 지상레이다 때문에..
상대방 영해근처에선 쪽도 못씁니다.
그러니 현상황에서 한일 공군력비교는 사실 무의미하죠.
물론 해군력도 마찬가지....
해전에선 공군력이 압도적인 무력을 투사하는데, 우리가 일본근해에서 작전할 일도 없고, 일본도 우리근해에서 얼쩡거리다간 공대함+함대함에 그냥 케작살 납니다.
물론 서로 국방력비교이니 굴찍굴찍한 장비를 가지고 비교하고 우열을 가리지만,
실제 교전에선 큰 장비보다 레이다와 미사일의 성능을 무시못합니다.
냉병기시대든 화약무기 이후이든..
정보와 거리는 늘 유리한 전장환경을 만들어 왔으니까 말이죠.
참고로 알람은
미군이 사용하는 것과 다른 군이 사용하는 것은 미세하게 성능차이가 납니다.
미군이 사용하는 것은 원판으로 가장 성능이 좋고,
타군이 사용하는 것은 살짝씩 다운그레이드 된 수출품이지요.
바로 위에 콤니노스님.
네, 당연히 좋아합니다. 싫어할리가 있나요?
굳이 경제학 이론 들고오지 않아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생산시설이 파괴되면,
그 물품 생산이 아예 불가능할까요?
중국 이상의 기술을 가진 국가는 많으며 당연히 대체생산이 가능합니다.
단지 소비자들이 구입하는데 비용이 상승할 뿐이며(인건비 등),
반대로 중국의 생산을 대체하는 국가는 생산+수출이 급상승하지요.
또 전쟁으로 인해 해당 국가가 복구하는데 있어,
엄청난 건설 수요가 있을 것이기에, 이러한 요소 등으로,
어느 한 국가가 전쟁이 나면 주변국은 환호를 지르는 게 일반적입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는 단어 속에는,
중국이 많은 국가들의 물품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것과 동시에,
많은 국가들의 해당 분야 일자리를 뺏고 있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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