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블소를 하지 않았는데 데자뷰가 느껴지네요... 와우할때 제가 저랬음...ㅠ.ㅠ 결국 접을때까지 나락에서 드워프왕이 주는 성기사셋 손장갑을 못먹었다는 슬픈 추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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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는 mmorpg를 멀리하고 lol이나 하는 편이 낫습니다. p.s. 근데 진짜 블소 이야기들어보면 아이템 랜덤옵은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온 일일지 참으로 궁금.
하지만 lol를 하는데 아군에 마이, 티모가 칼락인을 하는데...
저도 와우 했었지영 ㅋㅋ 리분 말기 때부터 대격변 나오는 일 년 정도였지만요. 한국은 초창기 아니면 다 골팟이다 보니 돈 꼬라박고 ㅠㅠ
ㅋㅋ 저도 와우때가 생각나네요. 아이템 드랍이 랜덤이라서... 무진장 돌았죠. 한번 흐름을 타면(무진장 시간과 돈을 꼬라박으면)... 인맥과 템이 갖춰져서 공대규모 던전에서만 계속 놀게 되죠. 특히 인맥이 중요한 것이 좀 흐름을 놓쳐도, 인맥이 살아있으면 금방 회복 ㅋㅋ PS. 근데 랜덤 드랍이 아닌 게임도 있나요?
난너부리님// 블소는 단순히 드랍률랜덤을 떠나서 드랍된 템의 능력치조차 랜덤입니다.
저도 블소 포화란까지는 가봤지만...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던대요.. 너무 단순 반복이라서 그런가 ㅋㅅㅋ..
ㄷㄷ
문피아분들은 블소 어디섭하시징? 유아독존 계신가여?ㅋㅋㅋ 4대인던 버스태워드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
전 금강불괴였어요 ㅎㅎ
저도 이제 막 포화란입성했는데 (공 296 / 치타 42% / 치피172%) 헤딩이라고 팟 안구해져요. 요며칠 헤딩팟 구하는데 아예전멸... 게임 접으려고 해요 ㅋ
렙제 풀리자마자 1주일안에 4대인던 다 끝냈는데... 이노무 게임은 무슨재미로 하는 거지? 싶어서 접었습니다. 3달 끊어놓고 2달 이상 쉬었네요. 게임적으론 하드유저든 라이트유저든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디아3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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