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에..제가 선연락을 기사님께 못드린건 확실히 잘못이지만요, 전화기배송인만큼 제 전화가 아니라 지인 전화로 연락처를 적었습니다. 선 개통 후발송이라서요. 지인은자자기물건인줄알고(운동화가 동일 택배로 올 예정이었다더군요)그냥 천천히 받으려고 그냥 문자 확인만 했더랍니다. 저는 택배 올 시간이 됐는데도 연락이 없기에 물어봤더니 문자가 왔던 거구요.
택배기사분 바쁘신건 알겠습니다..만 작년까지만해도 집에 오기전에 집에 있는지 확인전화도 안하고 사람없다고 전화도 안하고 왔다가 물건들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를 겪어본 적이 없어서 한 글 자 적어본 겁니다. 저보다 더 심한 사례가 많다는 건함ㅈ정이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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