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 자제하기도 하고 금지사항이기도 하니까 게시판이 지저분해지지 않아서 좋죠.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토론마당은 이미 정치마당으로...ㅎ; 규정을 어긴것도 아니고 시사에 대해 토론하는것도 잘못된것이 아니긴 하지만, 문학사이트 토론마당에 대다수를 차지하는게 정치글이라 좀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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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좌편향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가 보기엔 중립적입니다. 우선은 관리자분들부터. 쉿! 정마님이 보고계셔. 손을 조심히 놀려
정담은 정치적 성향일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지만, 토론 마당은 @.@;; 하지만 치고 박는 것을 보면 어디에 편중되진 않는 느낌이니 좋습니다. ~_~
ㄷㄷ
ㄷㄷㄷ 토론마당은 한번도 클릭을 안했더니;; 흠.
天僊님// 정치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기에 싸움이 없을 수 없다 봅니다. 십인십색이죠. 정담에서는 서로 웃는 얼굴로 보면 좋겠어요.(그렇데 속으로 칼을 간다면 ㅇㅅㅇ?!)
다양한 시각에 의한 의견차는 어디에나 있는 것... 이라고 모두들 머릿속에선 잘 알고 있는데 정작 반대 진영의 의견을 가진 분 나오면 무식하고 비상식적이고 정신이상자 취급을 해서 문제가 되죠. 머리론 알아도 몸은 따로 움직인다 해야 하려나...
정담에선 웃으며 손을 맞잡던 형제들도 토론마당에선 피비린내나는 싸움을 벌이죠...
토론마당은 이야기가 달라요. 그런데 사실 토론마당에서 대립하는 분들 중 나름 '한쪽'에 속한다고 볼만한 분들은 거의 정담에 안 오심.
토론마당.......이 이렇게 정치글 도배가 된건 얼마 안되었죠.
여기도 사람사는곳인데 정치싸움이 없을까요 관리자부터 유저들까지 성향이 죄다 제각각이라 싸우는꼴 많이봤는데요 일단 이런글부터가 정치싸움의 서막을 여는걸 한두번보는게 아니라서그런데 이런글쓰지마세요그냥
원래 토론마당도 대여점과 양판소에 대한 이야기로 줄기차게 싸웠었는데 어느샌가 정치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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