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가 언제는 돈이 있어서 질렀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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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돈이 있으면 그건 그냥 구매행위이지 지르는 게 아닙니다.
역시 질러야 할까요? 아ㅠㅠ 내일까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안그래도 책이 방에 쌓여만가고 있는데... 돈이ㅠㅠ
당장 안읽을것 같으면 할인한다고 사는건 비추.... 제가 그런식으로 하나둘 쌓다가 결국은 다 선물로 주고 그랬음...
읽지도 않을거 알면서 사는건 낭비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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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가끔씩 들쳐볼 생각으로... 이건 변명일까요?..... 생각좀해봐야겠네요ㅠ
한권사자니.. 다보면 또 사는게 시간이귀찮고.. 역시 다사자니.. 돈이 딸리고.. 볼시간도없고.. 으앙
아니 그보다는 언제 다시 할인할지 모른다는게... 한권이 5만원이 넘어여ㅇㅅㅇ 할인 안할때 구입하면 20이 훌쩍;
지르세요. !! 질러야 할때는 질러야 후회가 남지 않죠. 차피 인생은 선택의 연속.!
차피 인생은 지름의 연속!
차피 지르는 인생! 그래도 아직 적자는 아닙니다ㅠㅠ 진짜로 사게 되면 낭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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