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10 14:59
    No. 1

    저도 보다가 한동안 다음권이 되게 안나와서 접은기억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2.09.10 16:45
    No. 2

    몇년전에 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9.10 17:00
    No. 3

    으 막권이 너무 두꺼워 사지도 못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9.10 17:42
    No. 4

    자세한건 가물가물한데 초대아르민이 애인사이 이던 신녀 인지 마녀인지와 사정이 생겨서 무슨약속을 못지킴 신녀는 자존심이 세서 사정을 알아볼려고 하지 않고 아르민 떠나서 서로 헤어짐 그 주인공 따라 댕기는 유령신관이 그걸 메꿔줄려는데 서로 존심새우다 깨짐 대충 이런거 아니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르네우
    작성일
    12.09.10 18:33
    No. 5

    초대 공작 아르님이 있었습니다. 아르님은 데모닉이라서 능력이 남달랐어요. 그래서 주변에 사람이 모였죠. 그 사람들을 약속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아르님과 한 가지 약속으로 맺어진 사이라서 그래요. 대륙으로 돌아가는 거죠. 그걸 위해서는 소원거울이 필요한데, 소원거울을 부르려면 마법사가 필요했어요. 그 마법사가 아나로즈 티카람, 노을섬 출신의 마법사입니다. 둘이 잘 되나 했는데 약속의 사람들이 둘 사이가 너무 좋아지는 바람에 자신들에게 했던 약속에 소홀해질까 두려워서 의도적으로 둘을 갈라놓게 돼요. 그래서 아르님과 티카람은 갈라서게 되고, 티카람은 노을섬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근데 사실 그때 티카람의 뱃속에는 아르님의 아이가 있었습니다.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 살던 아르님은 나중에 이것을 알고 노을섬에 갔지만 티카람이 만나주지 않아서 티카람의 손녀만 만나고 돌아오게 되죠.

    이게 아르님, 맹우와 약속의 사람들 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