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몇년간 있던 제가 4천점인데... 괴물? 아니면 그냥 골방에 짱박혀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실실웃는 덕후? 혹은 골방에 짱박혀서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실실웃는 괴물?! 무엇이던, 님은 이제 이 곳에서 헤어나오실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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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모으세요. 그 포인트로 쓸 수 있는 결제 사이트도 구상중이라고 했었으니까.
패러디님 덕후라뇨...전 순수합니다(응?)
설마...그 동안 쌓아온 나의 내공이..?!
단전이 깨어진다!
헐? 내가 언제 1만 점이 넘었었지!?
어? 포인트가 존재했었구나! 까먹었었네요
? 사라지나요
포인트가 있었어요? 어디서 보나요?
어차피 표시가 되는것도 아닌데 사라지건말건 별로 신경안쓰여요.
사실 지금까지 내공 쓸 때도 없었는데 리뉴얼 되면 내공가지고 싸우는 게임이나 하나 있었으면 좋겠군요. 뭐 무리겠지만서도...
내공을 쓸수있다면?!
안 사라집니다. 그리고 그 내공을 쓸 수 있는 방안이 아주 여러가지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분에게 드리는 선물이라야 하니까요. 다만 일정 때문에 처음 기획했던 것들이 한번에 다 될지 차례로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픈부터 하고 나머지를 진척할 예정인지라...
어느샌가 만점 돌파했군요.
문피아 내공 쌓인분들 엄청 많을건데
은거기인들이 넘칠듯요...
내공으로 웹게임해도 될텐데ㅋ 삼류무사로 전직!
전 2007가입에 겨우 4천몇백점이니 쩌리지요. 은거기인들 진짜 엄청나시죠..
구천사백점.. 만점까지는 멀고도 멀도다...
은거기인분들중에 10만 넘기신분도 계시지않던가요 난 몇이지
2200겨우 넘겻구나..
음냐.. 어느덧 3만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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