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렌님의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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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 어제 올라온 댓글중에 '달달하다', '소금밭이다.','깨가 쏟아진다.'라는 평입니다. 제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ㅠㅠ 어쨌든, 잔인보다는 냉정한 머리싸움이 앞서요. ^^ (혹여 제가 많이 아쉬워하는지도;;;)
마카로니님 추천 감사 ^^ 이월님 땡스 ㅋ 2챕터 한번 도전해 봐야겠군요
마아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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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月
유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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