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거품이 아니라고 보는데요... 종단의 '3강'이나 '3대 퀑'이 아니라 3대 광견이잖아요. 이름이 저런 이유는 강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미친놈들이기 때문이죠.
발락은 사람 사지를 찟는게 취미고 하데스는 사람 구기고 터트리는게 취미고 아비가일은 음... 살짝 죽은 것 같긴해도 똘추끼가 다분하죠. 얘들 싸우는 방식을 보면 작가님이 그쪽으로 다분히 의도했다는 걸 알 수있어요.
셋다 누구한테 발리고 몰리는게 종종 나오지만 결국 막바지는 항상 얘들이 이겼죠. 강해서?라면 몰릴리가 없고, 약한데 온갖 치사한 수 더러운 수 잔인한 짓 남들 상상도 못할 짓 다 하면서 이기는게 얘네들입니다.
인질은 기본이고 아비가일도 거짓 항복이후에 물파스 눈에 바르기같은 짓 보십시오.. 그냥 이런 놈들입니다. =_=
그러다 큰 사고쳐서 셋다 유명해졌죠.(뭔짓을 햇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데스, 발락은 감방, 아비가일은 아그네스가 구해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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