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피해자가 직접 원수 갚지 못하게 한다면 적어도 그 속이 풀릴 만큼의 벌은 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가해자가 뻔뻔스럽게 감옥에서 호의호식하다 나오게 하는 게 과연 제대로 된 벌인가 싶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흉악한 짓을 했는지 느끼고 반성할 수 있도록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물건을 도둑질한 사람은 그 물건값만큼 일을 시키고, 성범죄를 저지른 놈은 피해자가 받은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느끼고 눈물 흘리게끔 피해자의 후유증 같은 사례를 보여주고 교육하고 안 되면 세뇌라도 해서 강간의 강자도 못 꺼내게 만들어야 비로소 교도했다고 할 수 있겠죠. 그게 안 된다면 감옥에서 못 나오게 해야 할 겁니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게 아니라 연쇄살인이나 묻지마 살인을 저지른 자에게는 자비없이 사형을 내려야합니다. 사형집행일이 다가오는동안 죽음의 공포가 뭔지 느껴야지 무참하게 죽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십분지 일이나마 알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형법은 너무 너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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