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6:37
    No. 1

    혹시 폭로, 협박을 얘기하시는 건지?
    전 별 감흥이 안오던데요. 예상했던 시나리오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호범
    작성일
    12.09.06 16:51
    No. 2

    배 침몰한 건수에 대해선 온갖 가능성과 학설과 기사를 퍼오시던 분이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이 올라온 속보 하나에 달랑 예상했던 시나리오라고 담담함을 보이실 줄은 몰랐습니다.

    까는 거야 자유지만 기왕이면 증거자료라도 나오고 나서 신명나게 까는 건 어떻습니까?
    어차피 통신사 털면 해당 통화내용 다 나오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6:52
    No. 3

    이거 한번 보시구요.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6160113364
    target=_blank>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06160113364
    </a>

    노무현대통령이 왜 죽으셨는지 생각해보시면, 이것보다 훨씬 더한 일들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야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6:54
    No. 4

    그리고 호범님... 제가 토론마당에 올린 천안함 관련 글이 맘에 안드시나 본데요.
    반박할 근거 있으시면, 여기서 이러시지마시구요 거기에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6:55
    No. 5

    그리고 제가 천안함관련해서 올린 최종버전은 학설이나 가능성따위가 아니고, 법정증언이고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호범
    작성일
    12.09.06 16:58
    No. 6

    저도 할 일 많습니다. 이미 천안함과 관련해서는 박터지게 한바탕 했는데 이후에 뭔 일이 있었는지 난너부리님도 잘 알잖아요?

    아래 발제글에서 토론하고 증언한 리플 싹 다 무시하고 일방적인 주장으로 다시 발제글 세우는데 대체 뭘 어쩌란 말입니까?

    그리고 이론과 학설 다 때려치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침몰 당시에 해군이 증거 자료 찾는다고 민간 어선까지 징발해서 그물로 바다 밑바닥까지 다 긁어서 겨우 어뢰를 찾아냈습니다.

    기뢰설이 진실이고 어뢰가 조작된 거라면 관련자들 전원 셧업 시켜야 한다는 이야긴데,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세요? 지금이 무슨 인터넷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일거수 일투족을 모조리 감시하며 인권무시하던 유신시대라도 됩니까? 그런 상황이 실제로 벌어지는 게 현실이라면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 못하는 진보 언론들도 모두 매수된 것이겠군요.

    그리고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이 글 한번 보시죠.
    <a href=http://waldam.egloos.com/4736807
    target=_blank>http://waldam.egloos.com/4736807
    </a>
    그냥 정치 앞에는 피도 눈물도 우정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2.09.06 17:01
    No. 7

    두분이서 감정있으심 쪽지로 승부보세요.
    이게 무슨짓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호범
    작성일
    12.09.06 17:02
    No. 8

    그리고 말입니다, 여러차례 협박받았다고 해놓고 그 동안 녹취록 하나 마련하지 않고 폭탄부터 터트리면 대체 어떻게 이기려고 하는 겁니까?

    그냥 저쪽은 무조건 나쁜 놈들이니 다 믿어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7:04
    No. 9

    토론마당 8209 발제글에서 184개의 댓글이 달릴 동안 호범님은 한번도 댓글도 다시지 않으셨으면서.. 무슨 얘기를 하시는건지?
    뭐 하나라도 댓글을 다셔놓고, 거기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천안함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제 최근 천안함 발제글(8214)에 댓글 다세요.
    그러시면, 호범님의 반박에 대해 확실하게 반박해드리게요.
    여기서 이러다 경고먹기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다운타운
    작성일
    12.09.06 17:07
    No. 10

    전화건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자폭했는데 뭔 소리인지?
    말한 사람이 목적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위협을 받았다고 느끼면 그게 협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다운타운
    작성일
    12.09.06 17:08
    No. 11

    <a href=http://news1.kr/photos/233420
    target=_blank>http://news1.kr/photos/233420
    </a>

    빼도 박도 못하게 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7:12
    No. 12

    청명淸明님... 전 호범님에 대해 한번도 감정이 없었습니다. 아니, 호범님이란 존재자체를 잘 몰랐죠.

    근데.. 2번댓글처럼 갑자기 상대방 감정을 자극하는 댓글을 보고 욱~하지 않으실분 있으신가요? 제가 거기다 대고, 갑자기 쪽지글 날려서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9.06 17:15
    No. 13

    사실 이걸 어떻게 수습하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더 흥미롭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7:15
    No. 14

    그리고 저의 3,4,5번 댓글에 감정이 실려있지도 않습니다.
    저의 9번 댓글은 감정이 실려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디메이져
    작성일
    12.09.06 17:19
    No. 15

    토론마당 가서 놀지. 왜 여기서 싸운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2.09.06 17:38
    No. 16

    마음을 가다듬고 왔습니다.

    청명님, 디메이져님. 그리고 댓글다시지는 않으셨지만 제 댓글보시고 불쾌해지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강호정담의 분위기를 흩뜨려서 죄송합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9.06 17:58
    No. 17

    욕봤데이..으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9.06 18:50
    No. 18

    댓글 많길래 뭔가했더니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브로큰팬텀
    작성일
    12.09.06 19:25
    No. 19

    녹취록이 없다는말을 당당히 하는데
    그걸 어떻게 믿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09.06 19:36
    No. 20

    솔까...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치적 계산이나 수에 능한 박측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네가티브적인 위험한 수를 계획적으로 두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군요. 박측 주장대로 지인간의 즉흥적인 사담 수준의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민주 경선이나 박측의 통합 행보 등으로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든 안측에서 분위기 환기용으로 수를 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민주 경선도 막바지고 추석도 다가오고 있으니 대선 참가 여부를 결정한 시기가 다가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두 측의 행보와 대처에 흥미진진할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TKFP
    작성일
    12.09.06 22:27
    No. 21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906174007798
    target=_blank>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0906174007798
    </a>
    금태섭 "'安 나오면 죽는다', 이게 친구사이 농담한 것인가"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