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결국 셋 다 좋게 평가했지 누가 유력하다는 말이 없네요. 이렇게 대충 두루뭉실하게 말해놓고 누구 하나 붙으면 "봐바! 내가 그랬지!" 이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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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님 말씀처럼 두루뭉실하게 누가 된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미있네요.
책이름을 보면 결과를 안다고 어느 역술인이 그랬다지요 박근혜의 꿈 안철수의 생각 문재인의 운명.... 어떤이에게는 그냥 꿈일 뿐이고 어떤이는 생각만 해보는거고 어떤사람에게는 운명이라는... 뭐 제 의견은 아니지만 암튼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두루뭉실x 두루뭉술o
두루뭉실>>두루뭉술 짜장면을 자장면이라고 하는것 갔음
문학사이트에서 바른 맞춤법 리플 달았더니 이런 리플도 받네.... 그리고 짜장면은 표준어법으로 인정됐습니다....
웃자고 하는말임 저도 두루뭉술 보다는 두루뭉실만이 드고 쓰는지라 두루뭉실하네 입에 착 달라 붓자나요 나만그런가??
갔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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