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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하고 스냅 s4 쿼드코어 광고 이미 했어요. 단지 이번 광고순서가 카메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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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지폰은 아몰레드 안써서 번인도 없어요. 그러고보니 디스플레이 광고도 했네요 <a href=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 target=_blank>http://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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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언론이 카메라를 설명하는데 집중하고
전체적인 스마트폰의 성능에 대해서 설명이 안되어 있으니
답답하다는 거지요.
카메라를 설명하는데 집중을 하더라도
전체적인 성능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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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자면 이게 엘지에서 날짜 순서대로 기능설명하며 광고 하는거라서 그런거에요... 곽일산님은 쿼드코어, 배터리, 디스플레이 광고시기에나온 기사를 놓치셔서 못보신거고요. 링크들어가보시면 알겁니다. 지금은 이번에 엘지에서 카메라 기능발표를해서 그쪽 기사가 부각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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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회님처럼 이전 광고를 본 사람들은 이해를 하지만...
이전 광고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답답합니다.
그러니 카메라폰에 대해서 집중적인 광고를 하더라도
잘막하게라도 전체적인 성능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을
조금이라도 곁들여주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하는 거지요.
지금 옵피머스G에 대한 기사를 검색해서 보면...
카메라의 성능만 주구장창 설명하는 기사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가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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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한글자판이 문자 입력속도가 빠른것 빼고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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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lte2 부터 카메라가 정말 성능이 좋더군요. G에선 더 좋아진 모양이죠? 그냥 성능이 좋다라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핸드폰을 찍을땐 손도 떨리고, 그리고, 빛도 생각해야 하고, 특히, 한 장면을 보고 버튼을 누르면, 거의 2~3단계 지나서 찍히잖아요? 고양이를 찍으려고 하면 꼬리만 찍히는 식으로요. 그런데, 그게 lte2부터 다른 제품에 비해 확 줄었더군요.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것은 눈으로 봐도 알겠구요.
그리고, RAM이 2기가인것 이것도 중요하죠.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이후부터 램이 작으면, 내장메모리에 용량이 많아도 어플 설치할때마다 성능이 팍팍 떨어지더군요. 램이 많으면 더 많이 설치해도 성능이 떨어지는 폭은 줄겠지요.
정말 기대대는 스마트폰인데, 전 바꾼지 얼마 안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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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지만, 내장형 배터리는 정말 안씁... 그것때문에 사실상 안쓰게 될것 같습니다. 스맛폰을 사면 배터리도 추가 구입하는데, 제가 쓰는 방식상 내장형 배터리는 치명적으로 제게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제 베레2가 가장 이쁜것 같은데 성능은 개인적으로 제 베레는 거의 쓰레기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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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적인 성능이 좋아진 것 말고도
삼성전자의 갤럭시S3처럼 안드로이드 운영체계와
삼성의 스마트폰이 얼마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최적화가 잘 되어 잇는지 이런 것도 잘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OS를 써더라도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그에 적합한 삼성만의 인간친화적인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잖아요...
LG도 이런 것을 잘 개발하고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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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는 발적화 그남마 나아졌지만 듀얼코억가 쿼드코어볻더 발열이 심한건 용석가 안됨
스냅드랙기 즉 퀄컴은 입으로만 매번 성능좋닥고 핮지 사실 믿읅게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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