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6년 전부터 휴가따윈 포기한 저라서..공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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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 오세요
어째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저도 동생 제대하고 나서 놀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 전엔 뚜벅이로 버스 애용했지만 귀찮아서 못 돌아다녀는데 동생이 제대하고 차가 생기니 돈만 있으면 쉽게 가니까 놀러 가게 되더라구요. 동생이 몇 만 키로 탔다고 했었는데 기억 안 나요.
역시 남동생은 누나들의 머슴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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