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매매 금지를 이해할 수조차 없습니다.
금지해봐야 할 사람들은 다 합니다.
괜히 은밀하게 숨어들 뿐이고, 그 경우 오히려 여성들은 더 핍박받겠죠.
차라리 법의 보호를 받게 해놔야 보다 더 안전해질 것인데 ㅡ
또 약간 돈 들여서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일이 있다면
과연 이와 같은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날까 싶네요.
(요즘은 소아성범죄라 줄지 않겠지만 ㅡ)
요즘세상에서 팔려나가는 여자는 별로없을거 같군요
돈만 준다고하면 이쁜 여대생들 (대다수) 가 줄을서서 망설이고있는대
살짝 허영심만 심어줘도 너도 나도 하겠다고 하는대
골라서 선택가능한대 굳이 그쪽세계로 말하자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걸 쓸 이유는없죠.. 물론 전혀 없다는건 아니지만
드라마나 영화처럼 팔려나가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특히 제일심하긴하지만 다른나라에서도 어느정도
규모적으로 움직이는곳이라 팔려간다 라는 거는 우리나라
쌍팔년도쯤 부터 대부분 없어진걸로 압니다 (기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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