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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3 23:23
    No. 1

    저는 성매매 금지를 이해할 수조차 없습니다.
    금지해봐야 할 사람들은 다 합니다.
    괜히 은밀하게 숨어들 뿐이고, 그 경우 오히려 여성들은 더 핍박받겠죠.
    차라리 법의 보호를 받게 해놔야 보다 더 안전해질 것인데 ㅡ
    또 약간 돈 들여서 합법적으로 성욕을 해소할 일이 있다면
    과연 이와 같은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날까 싶네요.
    (요즘은 소아성범죄라 줄지 않겠지만 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무한반사
    작성일
    12.09.03 23:33
    No. 2

    조선시대때는 나라가 힘이 약하다보니 다른나라에 여자를 바치기도 했었지요. 그때문에 국가안보를 보장받고 나서는 돌아온 여자에게 환향녀(화냥년)이라고 욕을 했었지요. 성매매의 문제는 그겁니다. 분명 순기능이 있는것인데 욕하고 더럽다고 하면서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3 23:34
    No. 3

    불법적으로 사창가에 팔려가는(혹은 자의로) 여자들도 손가락질은 똑같이 받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09.03 23:47
    No. 4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매매과정을 투명하게 조정해서 폭력배 포주들에게 팔려가는 여자들이 없도록 해야지 이게 무슨 꼴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9.04 00:12
    No. 5

    도덕은 저 먼리 가나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중독소설
    작성일
    12.09.04 05:23
    No. 6

    요즘세상에서 팔려나가는 여자는 별로없을거 같군요
    돈만 준다고하면 이쁜 여대생들 (대다수) 가 줄을서서 망설이고있는대
    살짝 허영심만 심어줘도 너도 나도 하겠다고 하는대
    골라서 선택가능한대 굳이 그쪽세계로 말하자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걸 쓸 이유는없죠.. 물론 전혀 없다는건 아니지만
    드라마나 영화처럼 팔려나가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특히 제일심하긴하지만 다른나라에서도 어느정도
    규모적으로 움직이는곳이라 팔려간다 라는 거는 우리나라
    쌍팔년도쯤 부터 대부분 없어진걸로 압니다 (기사참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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