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거 패륜 멜로일껄요.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그 황제의 후계자라는 녀석하고 황후하고는 그렇고 그런 관계이고, 실제 친 어머니는 아닙니다.
어머니가 어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은데, 아무튼 황제가 새로 결혼한 여자이지요.
결국은 그 황제에게 둘 다 발려서 우리 죽어서 영혼으로 사랑하고 잘 살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왜 패륜이 되었는지 기억났어요.
그 후계자와 황후가 될 여자는 원래 첫눈에 반했데요...이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황제도 그 여자 보고 반해서 델꼬 와서 자기 마누라 삼아버렸죠. 그것에 갈등하던 후계자는 결국 그렇고그런 사이 비스무리하게 가다가 들통날 위기던가? 아니면 황제가 너무 정정하니 죽이고 내가 물려받겠다라고 했던가? 아니면 황후의 꼬임에 넘어갔던가? 아무튼 이 세가지 중에 한가지 이유로 황제가 한판 붙고 져서 바이바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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