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2 22:53
    No. 1

    주걸륜 나온 영화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9.02 22:54
    No. 2

    황후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9.02 22:55
    No. 3

    주걸륜 검색하니 황후화가 나오네요.
    근데 장르가 왜 멜로냐 네이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09.02 23:19
    No. 4

    아 그 금색옷이 삐까번쩍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9.02 23:40
    No. 5

    그거 패륜 멜로일껄요.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그 황제의 후계자라는 녀석하고 황후하고는 그렇고 그런 관계이고, 실제 친 어머니는 아닙니다.
    어머니가 어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은데, 아무튼 황제가 새로 결혼한 여자이지요.
    결국은 그 황제에게 둘 다 발려서 우리 죽어서 영혼으로 사랑하고 잘 살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아~!
    왜 패륜이 되었는지 기억났어요.
    그 후계자와 황후가 될 여자는 원래 첫눈에 반했데요...이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는데, 황제도 그 여자 보고 반해서 델꼬 와서 자기 마누라 삼아버렸죠. 그것에 갈등하던 후계자는 결국 그렇고그런 사이 비스무리하게 가다가 들통날 위기던가? 아니면 황제가 너무 정정하니 죽이고 내가 물려받겠다라고 했던가? 아니면 황후의 꼬임에 넘어갔던가? 아무튼 이 세가지 중에 한가지 이유로 황제가 한판 붙고 져서 바이바이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9.03 00:15
    No. 6

    윤발이 형님이 반란을 조장했지요 ㅇㅇ 그래서 다 쳐죽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9.03 04:36
    No. 7

    당나라의 황제로 며느리를 빼앗은 사람은 현종인데, 그럼 양귀비 얘기인가 보군요. 그 현종이 제가 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현종은 정말 정치를 잘한 황제중의 하나로 큰 업적을 남겼었는데, 늙어서 미쳤는지 며느리를 빼았질 않나, 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일을 하나도 안합니다. 정말 극을 달리는 황제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