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처.
거대 자본의 유입!
이것이 안된다면 어떤 형태로든 작가는 굶어 죽기 쉽습니다.
그나마.
조아라 형태로 변한다면 1프로정도는 먹고 살겠네요.
어디까지나 전업작가로 봤을 때 말이죠.
기업형태로 운영을 하지 않으면,,,...
사실 힘들죠.
미술에는 그래도 이름있는 작가에게 투자를 한다고 들었는데, 소설은 영 들어본 기억이 없어서리. 돈이 안되서 그런가. 아직 돈 버는 방법을 만들지 못해서 그런가 십네요.
그나마 활발한게 웹툰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진 거의 다 죽었죠.,
정확한 요금산출을 위해 용량을 기준으로 계산했는데, 대x사 님 같은 경우도 있었죠...말씀하신대로 용량 늘리기라고 욕은 욕대로 먹고 작가 이미지는 추락하게 되죠 =ㅅ=. 보는 분은 봅니다만, 대X사 님이 책을 내면 그 분량 그대로 돈을 받게 되니까 300kb 한권. 판매 기준으론 합당한 책정방법이라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용량이 작아도 자간과 여백늘리기를 통해 책2/3권이 한권이 되거나 오히려 용량이 많아도 한권이라 싸게 보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그런면에서 kb 별 가격책정이 공정하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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