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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9.03 19:37
    No. 1

    분신이 아니고 클론들입니다. 엄블렐라가 세포 만드는 회사인데 알다시피 좀비바이러스를 이용해서 슈퍼인간과 불로불사를 지향하는데, 앨리스는 몇안되는 성공케이스라 앨리스의 세포를 이용하기 위해 앨리스를 자꾸 각성시키죠. 5는 일단 내용자체야 별거 없겠지만, 눈은 즐거울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초절정고수
    작성일
    12.09.03 20:00
    No. 2

    4편에서는 요보비치의 능력을 확 감소시키지요. 클론들도 다 없애버리구요. 너무 먼치킨이 되어버려서 이야기 진행이 안되니 아예 쏵 가라엎어버렸지요. 레지던트 이블은 1편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9.03 21:00
    No. 3

    시리즈가 나올수록 재미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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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2.09.03 21:06
    No. 4

    사실상 여전사 주인공의 좀비제거 액션활극을 보고자 하는 욕망으로 만들어진 시리즈란 느낌이 점점 강해지면서 스토리는 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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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2.09.03 22:04
    No. 5

    의대를 졸업하고 국내최대 병원에 레지던트로 들어간 이블은 이블이란 이름 때문에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나 굽히지 않는 의지로 점점 성장해가는 이블. 기묘한 외국인 환자를 담당하게 되는데 그는 자신이 죽으면 꼭 죽여 줘야 한다며 레지던트인 이블을 압박한다. 시신을 안치소에 보관하고 오며 찝찝한 느낌을 감출 수 없던 이블은 3일 내내 그 외국인이 쫒아오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리고 외국인이 죽은지 7일째 신원 미상인 사망자를 모아둔 안치소에서 밤마다 쿵쿵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신원미상의 외국인 시신을 대학병원으로 보내려고 문을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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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잡초따위
    작성일
    12.09.04 00:14
    No. 6

    위엣분은 왜 소설을 쓰시나?
    솔직히 3편 망했고 4편은 클론이랑 원조랑 능력차가 너무 심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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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아이런후발
    작성일
    12.09.04 00:16
    No. 7

    3편이 망하고 4편에서 수습하느라 고생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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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9.04 00:25
    No. 8

    전 다 재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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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2.09.04 02:08
    No. 9

    1편 정말 재밌음. 2편 볼만함. 3편부터는 감독 자질이 의심스럽죠. 문제는 5편도 이 감독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rche
    작성일
    12.09.04 18:13
    No. 10

    그냥 원작에 대한 예의로 봐주는 거죠 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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