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징글징글하네요. 칼린누나 지휘할 때가 제일 좋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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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남자의 자격 컨셉이 버킷리스트 비슷한 느낌이니 한 거 또하는 건 좀 아님.
남자의 재탕
이제 그마아아안...
남자의 자격이라면서 왜 합창단을 자꾸 하는 건지. 한 번 했으면 됐지... 남자가 해야 할 100가지 하고 끝내는 게 말끔한데
남자의 자격 원래 컨셉이 남자가 죽기전에 해야할 100가지 아니였나요? 도대체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길래. 남자가 해야할 100가지에 합창단이 든거임? 참.. 합창단이 있다고해도 몇번을 하는거야... 전에 하던 자격증. 태권도 같은거나 다시 이어서 하지.. 힘든건 힘들다고 쏙빼고. 지들 편한거만 할려고해..
그만해 이것들아 ㅠㅠ 합창단으로 떳다고 계속뜰것같냐고! 합창단 첫번쨰거보고 그 뒤론 계속 안봄..
합창단때 시청률 꿀 빨아서 못 잊나 보네요.;;; 예능이 억지감동, 다큐스러워지면 참 불편해지던데~
전 볼만하던데요. 다들 방송은 보고 얘기하시는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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