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터넷을 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논리의 힘이란게 그렇게 강한게 아니라 감정을 이기는건 안 되더라고요. 왜냐면 나는 무조건 옳거든요! 이렇게 주장하는것도 자기 생각이 옳다는 부심일뿐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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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제가 말한것 중에 뭐가 잘못된건지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셔야죠. 결국 지금 말하는 내용 자체가 제가 쓴글을 증명한다고 봅니다만
타집단에 대한 이해도가 있었으면, 감정을 잘 구슬려야지 논리적으로 응대해서 반감을 더 키우지는 않았겠죠. 이해도가 없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부심타령 그만하세요. 그런 애꿋은 부심 타령을하니까 더 반감이 키워지는거 아닙니까. 차라리 완벽하게 이성적으로만 대처하던가, 다른사람 속을 박박 긁는 말투입니다. 지금 이 글도 타인을 무시하는 글이지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타인을 설득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나요?
정면에서 모든 것을 주고 받을 필요는 없지요. 멧돼지를 잡으려할때 녀석이 달려오는데 보통 사람이 정면에서 받는건 어리석은 행위죠.
설득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요. 말이 안 통하는 사람하고 말해서 뭐하나요.
지금 말하시고 계신건 ㅇㅅㅇ?;;;
논리의 힘이 약하니 감정으로만 가기로 한 건가요?
논리가 안 통하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나요. 걍 입 닫고 있으면 되는거지.
저런 식으로 무시하는 말투나 민감한 말을 쏟아내지마시고, 최소한 말에서의 예의는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설득하든 그런 생각이 없든, 기본적으로 지킬 예의는 지킵시다.
절망선생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면은 있습니다만... 적안왕님 말씀처럼 설득이 되지 않는다면 피해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 서로의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닫기 전에 그만 두는게 에티켓이겠지요...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합시다 ㅎㅎ
시작부터 부심에서 부심으로 끝내시고 있는데 거기에서어디 논리가 있다는건지 잘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런건 그냥타령 , 부심타령이라고 해야 맞는거겠죠
이분 때문에 오덕후 라는 부분의 제가 물고늘어지는 계기가 됫죠 처음에 악종양상 아이디로 글 올렷을때 다른분들은 설명충분히해주고 답변해주는 반면 이분혼자 "부심그만부리고 동족혐오쩌내" 라고 답변달아주셧었죠 문피아에서 제재 심하게하니깐 이런식으로 비꼬는게 많이 늘어난듯 싶내요
쩝... 결국 동족혐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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