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서 전 [마탑]이라 불리는 강호정담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었죠. 흑흑;; 리뉴얼. 새로운 문피아를 기대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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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갈증으로 북큐브나 조아라 노블레스 등등을 두들기게 됌
문피아도 유료 카테고리를 만들면?
아무래도 리뉴얼 된 후를 기약해야 하나요?
공감가네요 출간까지 2~3달정도 걸리니 그전에 잊혀지게 되더라구요
애병막도님의 글을 보니 추천을 안해드릴수가 없군요 선범도와 진령도를 추천해드립니다. 진령도는 이미 1부가 완결되었고 분량이 충분하여 시간이 많으실때 몰아보기에 좋습니다. 선범도는 매일매일 일일1연재가 되고있어 지금의 고민을 타파해드릴것 같습니다 ^^ 가장중요한 내용으로는 대만작가님의 작품들을 직접번역하여 올라오는 작품이기때문에 낯설수있습니다만 필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신선들의 세계는 충분히 만족을 드릴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까만콩우유님의 추천 감사드립니다. 시간두고 읽어봐야겠군요.
애독 => 출간삭제 => 2~3개월 공백 => 출판 => 출판 판매 저조 => 조기 완결 또는 폐간? 으로 돌아가는 악순환이 너무 아쉽습니다. 유료컨텐츠(조아라 예) 애독 => 유료컨텐츠화 => 정액 결제(정액결제시 일정의 쿠폰주어짐, 쿠폰당 100원) => 애독, 쿠폰 투척(제가 보기엔 쿠폰만으로도 제법 짭잘한수입) => 일일연재 향상, 연참 및 완결작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일반적인 얘기는 정담을 이용해주세요. ... 이렇게 또 한분을 마탑으로 인도하는데... 과연...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만 소설을 읽게되는 사정상~ 출판보단 유료화가 더 맘에드네요~~
인터넷 연재는 그냥 작가님에 대한 피드백+예고편 본다 생각하심 되요. 재밌게 보는 선작목록이면 당연히 출판을 목적으로 쓴 글이 대다수인데 연재하다 어느날 연중+출판크리는 당연한거죠. 공짜로 완결까지 볼것도 아니고;; 전 주로 감상란+비평란 보면서 마공서 미리 걸러내는거와 골베에 괜찮은 작품들 가끔 건지면 기억해뒀다 구매 혹은 대여 하는걸로 만족하는데.. 약간 다르신 모양인듯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 3년? 4년 전만해도 대여점가서 빌려봤었는데 이제는 전혀 안가게 되네요. 장르시장에 한해서 종이책의 매력이 다한것이 아닐지?
그런것도 있지만 사실 연재초기엔 신선하던 소재가 출판되고 나면 뻔한 소재로 다시 회귀하는 소설이 많은것도 잘 안보게 되는 요소중 하나죠. 작품초기구상은 열심히 해놓구 용두사미 되는 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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