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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8.27 23:33
    No. 1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8.27 23:34
    No. 2

    간식으로 소시지를 저장한 거 같군...요...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8.27 23:34
    No. 3

    아악 괜히 클릭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8.27 23:34
    No. 4

    @>@?!?!?!??!?!
    멘탈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7 23:35
    No. 5

    ㅋㅋㅋㅋ
    전 얼마전에 친구가 동영상을 보내주던데...
    내용을 보니...
    부산 연산동쪽에서 직접찍은건데..
    웬 미친x가 대낮에 벌거벗고.. 도로변에서 걷고 있었음..
    이 친구가 차타고 가다가..낄낄대면서
    동영상 촬영한것 보내줬어요..ㅋㅋㅋㅋㅋ
    세상에 별 또라이들이 많더군요..
    괴짜가족에서 옷 훌러덩 벗는 캐릭터랑 완전 똑같은 짓했더군요...
    거기서..그..아래쪽에...소시지도...정확히 찍혀있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2.08.27 23:38
    No. 6

    프랑크소시지랑 메추리알두개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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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8.28 00:02
    No. 7

    헐 댓글을 열심히 달았더니 삭제되었어.. 누가 삭제해버린거지?
    다시 쓰기 귀찮게 시리...
    전 한강에서 조깅 중 여성분이 나체로 돌아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좀 오래된 일이기는 하지만 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다른 일로 인해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즐기는 것 같았는데, 당시는 제가 순진 순수해서 부끄러워하면서 피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처럼 타락했다면 다른 행동을 보였을지도 몰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8 00:05
    No. 8

    헐..그믐달아래님..그 분 연령이 어떻게 되어보였던가요?
    작년인가 재작년쯤
    강남에서 여자가 나체로 걸어다녔다는 기사를 본적은 있는데..
    그 분 정신에 이상있던데...
    요즘같이 성범죄가 자주일어나는 시대에...
    여자가 나체워킹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28 00:05
    No. 9

    헐 나체로 ㅡㅡ 안좋은 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그런 걸까요...
    ... 그런데 이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8.28 00:07
    No. 10

    음, 어제 제가 밤 10시에 쓰레기를 집안에 내려놓고, 그 자리에서 잠시 바람좀 쐬다가 들어왔는데, 들어와서 생각해보니, 밑에 사각팬티를 입고, 반바지를 입은 걸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전날까지는 조이는 사각팬티를 입었는데, 화려하고 멋있는 널찍한 사각팬티를 전날 세일할때 몇개를 산 김에 입고 있다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8.28 00:13
    No. 11

    다크에이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8.28 00:22
    No. 12

    음 솔직히 그게 8년 전이라서 얼굴은 기억도 안나요. 그 여성 특유의 체형에 대한 충격이 너무 커서요. 근데 제 기억에 몸매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깐 자세히는 몰라도 그냥 멀리서봐도 아 여자네 하고 느껴질 정도의 몸매는 되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무슨 사고를 당한 것 같지도 않고 그저 느긋하게 서서 제자리만 몇번 돌고 있었던 것 같이 기억하고 있어요. 그 이후는 몰라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돌아가버렸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8 00:22
    No. 13

    다크에이서님..그럴 경우.. 셀카로 찍어서 보관하셨어요야죠..
    그랬으면 이순간 인증!하면서 올리시면 환영받으실텐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2.08.28 01:21
    No. 14

    ㅎ 그분도 착각을 하셨나... 자전거 타면 엉덩이 쏠려서 팬티인거 모르기 힘든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8.28 01:47
    No. 15

    헉!0-0 못 볼 걸 봤다@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풍옥소
    작성일
    12.08.28 03:44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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