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숙사라 비 오는 소리만 들리는데 그리 말하시니 무섭네요. 일어나서 밖에 상태 안 좋으면 휴가 뺀다고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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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근처로 위험하더군요.. 제 고향이 바닷가라... 전신주 작살나서 정전됬다고 하네요. 거기다 바람 때문에 작업도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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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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