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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8.27 15:29
    No. 1

    원서 essay인가요? 생각보다 고칠 부분이 많아보이네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글이 주제와 동떨어진 느낌도 좀 들고 글의 톤에 대한 느낌도 조금 부정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12.08.27 16:30
    No. 2

    Andrea 로페즈를 이용한것 같은데 이사람에대해서도 잘 서포트못해주고 동분서주하는 느낌이네요.
    어휘도 불필요한것도 많이 보이구요.
    어휘도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죠.

    Parents who can speak fluently, native English speaker, as a native language...

    내용을 대충훑어보니까 영어못하는 걸 정당화 하는것 같은데
    흠...정말로 정당화가 될까요?

    beautiful English words=너무나 편파적인 표현인 느낌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2.08.27 16:44
    No. 3

    에세이 쓰는게 인성평가 같은 건데 너무 자신감 없어 보여요.
    못하는 걸 강조하지 말고 잘하는 걸 강조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언어능력을 주제로 잡으신것 같은데 영어는 못하지만 한국어는 잘하니까 영어를 못하는 단점은 최대한 가리고, 한국어를 잘하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지나가는2
    작성일
    12.08.27 18:07
    No. 4

    I wonder about my best.
    I worried about my best.


    이건 무슨 뜻인가요? 최선 어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2.08.27 18:28
    No. 5

    우선 에세이의 목적부터 clarify해주셨으면 하네요. 에세이 퀘스쳔은 모두에게 대학교에 갈 기회가 동등하게 있는가?라는 주제인데 그 주제에 대한 답이 전혀 안되고있어요. 이 주제는 본인에 대한 어필이 필요한 주제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토플 에스에이티 롸이팅 등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어그리 디스어그리 퀘스쳔이죠. 차라리 모두가 동일한 시험 동일한 전형으로 원서를 쓰기때문에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의견이나 기부입학이나 사립학교의 높은 학비를 거론하며 부모의 재정적인 상태에 따라 동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견으로도 쓸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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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12.08.27 21:55
    No. 6

    충고들 감사합니다! 제목은 제가 만든 거고....ㅠㅠㅠ어떤 기사에 대해서 쓰는 건데....확실히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쓴 것 같네요ㅠㅠ. 충고들을 참고해서 고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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