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빈츠... 그.. 반은 초콜릿이 묻혀있는 동그런 과자 아니에요.. 저도 그 빈츠를 먹어본지 오래됐군요... 그당시에는 나름 공동체의 활력소같은 존재였는데... 어느새 남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어른이 됐군요...
찬성: 0 | 반대: 0
ㅎㅎ 전 첨 들어올 시절부터 스무살이 넘었던듯..? 아닌가.. 여하간... 반갑습니다 정담에 종종 출현해주세요!ㅋㅋ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