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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8.26 14:27
    No. 1

    빈츠... 그.. 반은 초콜릿이 묻혀있는 동그런 과자 아니에요..
    저도 그 빈츠를 먹어본지 오래됐군요...
    그당시에는 나름 공동체의 활력소같은 존재였는데...
    어느새 남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어른이 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8.26 18:24
    No. 2

    ㅎㅎ 전 첨 들어올 시절부터 스무살이 넘었던듯..? 아닌가..
    여하간... 반갑습니다 정담에 종종 출현해주세요!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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