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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이 일상 다반사입니다. 사형 최대 국가는 중국이지만 인구대비(싱가포르는 도시국가라고! 인구가 적단 말입니다!) 사형률은 가장 높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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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네셔널의 집계에 의하면 1991년부터 2004년까지 420명이 교수형에 처해졌다고 합니다. 외국인 범죄자 그딴 거 없습니다. 미국인 마약사범도 싱가폴에서 마약하다 걸리면 아주 성기 되는 겁니다. 아주 음경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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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최근 2년 동안은 사형이 없네요. 싱가폴도 바뀌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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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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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도 있으니 ... 참 좋은 나라죠.. 피해자 위로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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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부정부패 척결에 있어서 망설임이 없고 청렴지수가 늘 높은 나라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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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없는 나라?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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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길거리에 침뱉다 걸리면 얼마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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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사업차 오래 있었던 선배 말 들으면
싱가폴도 알고보면 굉장히 심각 독재국가인데 외국인들한테는 그렇게 안보이려고 할 뿐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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