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히. 사서봐야 합니다. 시드가 아니더라도 어느 출판사나 고소미를 고소하게 먹입니다. 금강 선생님 및 다양한 작가군이 또한 고소에 열중하고 계십니다. 작가의 권익을 위하여! 4 D Wr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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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고해봐야 고소미 안먹인다는 진실;;
고소 당합니다. 현재 월 3천건 정도 고소가 되고 있고 민사가 월 500건 정도 진행이 되는 걸로 압니다. 물론 비공식으로 진행되는 건 더 많습니다. 절대로 피해갈 수 없을 거에요.
어멋, 금강선생님이 지켜보고 있어! 절대원고를 지닌 작가의 눈동자. 작가는 보고 있다. Coming soon
네이버에 신고하면 먹히나요? 아니면 출판사에 신고해야 먹히나요?
신고는 그래도 경찰이지 않을까요?사수같은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민법을 좀 공부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국제적으로도 영원한 저작권법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멸된다고 알고 있는데....이런 경우는 고발이나 고소를 할 수가 없는 건가요?
작가 사망 50년까지 저작권 보장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소는 주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이(직접하거나 법률법인에 위탁해서) 진행하고요, 요새는 출판사에서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네이버에 신고 해봐야 고소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카페나 블로그 폐쇄는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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