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레나도 시작했는데 괜찮은 소설이 별로 없네요. 그나마 '사라진아역배우가 돌아왔다'가 괜찮던데요. 배우물입니다. 가독성이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잘쓴 소설 느낌이 있음. 그나마 이거 하나 건진 듯. 그외에는 양산형이라..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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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읽고 왔습니다. 가독성은 좋은데 재밌진 않았어요. 어릴적 트라우마, 정착하지 못하는 방랑 기질, 카메라 울렁증, 그외엔 못 하는게 없는 능력자. 다 좋은데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주변에 휩쓸리듯 전개되니까 답답해서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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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전 가독성이 좋다면 괜찮다는 성격이라. 근데 읽을만한게 없던데../ 좀 커트라인이 낮은 편인데도 읽을만한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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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모르겠지만 잘 읽히는건 또 있더라구요. '톱스타와결혼했습니다' 이거 매니저겸 막후 느낌이에요.
타 사이트 시리즈에 넘버즈 한번 보세요 재미나요
읽어볼게요.
남회원의 대모험 재밌더라구요 일반연재란 대체역사, 판타지 장르의 신규연재 작품입니다 속도감 있는 연재가 예상되네요 아직 극초반이지만요
저는 최근 보기 시작한게 메카닉 x 네크로맨서네요. 전개가 빠르다는건 잘 모르겠음. 연재 편수가 많은 상태는 아니라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글 써보는 교수님노예입니다. 혹시 신규 연재 작품에 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제 작품 한 번 읽어주실 수 있나요? 따끔한 비평이나 혹은 어떤 방향성이 좋겠는지에 고수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답변 주신다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해서 진행하고 있는 대학과제에 활용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재밌나요? 제목이 뭔가요?
읽어보고 댓글 남겼어요
암상인 플레이어 현재 연재까지 거슬리는 설정없이 스피디해서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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