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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최악을 넘어 쓰래기만 넘쳐나요..
그 쓰래기들 중에 핀 연꽃을 찾는건데..
심지어 스토리 아레나 들어가서 봐도..
새로운 소재 새로운 시도 이런거보단
기존의 양판에 이름만 좀 바꿔서 쓴 소설밖에 없네요

찬성: 4 | 반대: 1

이런글에 항상 다는 댓글이 있음...볼게 없는게 아니라 요즘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것임...요즘 mz세대라 하죠? 그 세대에 맞춰진 순위임...요즘볼게없다? 내 취향은 요즘세대랑 안맞는걸로...보던거 찾아보던가 좋아하는 작가 신작나왔나 기웃거려볼수밖에...그래도 봏게 없으면 잠시 다른거에 몰두하다 소설이 너무 땡기면 들어와서 보세요 오래봐서 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재미없어진것임

찬성: 5 | 반대: 4

저도 그렇게 느낌. 전 커트라인 높지 않아서 가독성만 좋다면 괜찮다는 건데.. 별로 읽을게 없음.
간간히 한두개 정도.
그래서 상관없어 보이지만 인구수문제 때문일려나. 이미 20대에선 인구수가 줄기 시작했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20대 작가수가 줄어들고 있을려나.

찬성: 1 | 반대: 1

남회원의 대모험 재밌던데요

찬성: 3 | 반대: 1

시리즈 뭐보심? 전 카카오 시리즈는 직접 찾아야 되는게 너무 귀찮아서 선작이 별로 없는데.

찬성: 2 | 반대: 0

제 눈이 높아진줄 알았습니다만 ㄴㅂㅍㅇ 가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2개월에 한번 플러스 끊어서 몰아보기 하는데 한달 빌때만 심심해서
문피아로 넘어옵니다. 여긴 이전에 선작 해놓은거 마무리 될때까지만 보고 더이상 올일 없을듯. 추억삼아 한번씩 들리기나 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1

ㄴㅇㅍㅇ쓰레기 소설들보다가 문피아 소설들보면 그래도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고요. 참고 보고 있슴다ㅠㅠ

찬성: 1 | 반대: 2

전 턱이 높지가 않아서 유료 구매수가 몇십이여도 따라가기도 하고 몇백인 작품도 선호작 몇개 있을정도로 개연성만 어느정도 유지하면 나름 만족하면서 보거든요.
그런데 스토리 아레나 순위권에 있는 몇몇 작품들은 개연성이 무너졌고 자료 조사를 한 것 같지 않은 글들이였죠.
mz를 떠나서 최소한의 개연성은 제발 맞춰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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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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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피아 고무림시절부터 고인물인데 고정 선작 1~2개임
중세판타지 경비조장 요거말곤 볼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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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가 추찬처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읽다 포기한 게 많네요
요즘 올라오는대로 제목 골라 몇편 읽어보고나서야 선작하는 게 취향에 더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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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무려 선작 100대 작품>>>>>요즘 유료 선작 수천대 작품
개연성도 없고 독자들 댓으로 너무 이상하대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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