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안보는 장르 있나요

전 게이트 헌터 나오면 거의 안봅니다.

너무 뻔하고

작가 특유의 상상력보다

스트레오 타입의 이미 창조된 어떤 것(마법 경지 종족 등)을 빌려서 글을 쓰시는게 많아서

일단 저 태그가 들어가면 거의 보지 않습니다 유료신작 1위 정도 하면 모를까

이혼 이나 이런건 한 때만 유행하고 좀 없어지는데

헌터 게이트 물은 끝도 없이 나와서 한탄 ㅠ

그만큼 또 되니까 계속 나오는거겠지만요

개인적인 아쉬움..

[겨울베짱이]

이혼 후 어쩌구 저쩌구
방구석 에서 이런 저런
회귀 귀환 등등 먼치킨..
귀농 후 뭘 하는지..
ㅠㅠ
유행인지 표절인지 이런 거 말고
참신한 글 좀 써 주세요 작가님들...

[맨닢]

복수물이요. 복수물 특성상 세계관이나 주인공의 사고관이 굉장히 좁아보이고, 이혼 후 환생 후 억지로 악당 만들어서 복수하는거 정말 재미없습니다.

[어쩌다또]

최근 복수물이 좀 그렇죠?
원래 복수물이 진짜 재밌는 장르인데..

[별랑(別狼)]

난 NT안봄. ㅇ

[[탈퇴계정]]

이혼후, 회귀한 나혼자,

[천극V]

다 보는데, 여자에 기대는 남자가 나오는 스토리.
재벌녀나 여스타 부류.

[크라카차차]

여자가 주인공인 소설은 안봄 몰입이안되서 마지막으로 본게 다크레이디...

[진느의구름]

역시 이혼물.. 한동안 너무 피로했죠..

[어쩌다또]

무조건은 아닌데 대체 역사 잘 안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