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이유를 알고있음 예전보다 독자들의 폭이 넓어짐...장르소설이라고 하면 보던사람만 보던건데 지금은 웹소설 웹툰 이런게 쉽게 접할수있고 드라마 영화도 웹소설 웹툰원작으로 하는게 많아서 호기심에 장르소설을 접하게되는사람들이 많아짐 연령도 다양해지고 100명이 보는소설중 한두명이 불만을 드러내면 그건 얼마 안되보이지만 만명이 보는서설에서 수백명이 불만을 드러내면 눈에 확 띄게되고 내가 불만인걸 누군가 알아주고 같이 공감해주길 바라기때문에 여기다가 불평해대는것임...
페미가 여기까지 와서 읽을것 같지는 않고. 여성독자거나 이대남일 것 같은데.
이대남녀 독자일거라고 생각함. 요즘 20대는 좀 이기적인 성격이라.
맘에 안들면 태클..ㅋㅋ
더심해졌다는 얘기는 20대 독자가 늘었다는 얘긴데.. 흠.. 맞나??
여긴 3,40대 독자가 주인데..
흠 알수 없음. 잘 나가는소설 20대 비율은 15%정도..
역시 알수 없음. 포기하도록 하자
비난만 아니라면 태클은 좋아함.
조회수 빨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음. 불쾌감 혹은 피로감 없음.
퐁퐁남의 경우 이걸로 능력 얻어서 성장하는 스토리면 괜찮은데, 이혼녀 나와서 툭탁거리는게 잘 설명되지 않으면 피로감은 있음. 잘 스토리전개를 하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피로감이 있어서.
퐁퐁남, 짐꾼.. 등등 장르소설이면 반복되는 건 있는건데, 재밌으면 괜찮음.
갠적으로는 20대가 심한 듯 보임. 유튜브의 보고싶은 것만 보게 만드는 알고리즘. 친구도 자신과 취향이 맞는 사람만 친구로. 안맞으면 친해지진 않음. 알고리즘 친구랄까.
개인화, 이기주의가 더 강해진듯. 단체생활을 잘 못하고.
악플이 늘어난 것도 자기 맘에 안드니 악플을 쓰는 게 늘어난거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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