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울한 얘기일 수 있는데, 내가 이상한 걸 수 있죠. 보통은 '다르다'라고 하지만, 이상한게 뭐 어떤가요. 다들 그런데..
의심은 갑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조작이 아닌가 싶죠. 실제 그걸 추천글에 쓴 분도 있던데요..
진짜 재밌어 하는 분이 없을리는 없을텐데..
소설을 읽는 사람 중 10분의 1도 관심가지지 않는 추천란인걸 생각하면 별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더 안걸리는게 아닐까히는 의심 한 스푼이 더해지고..
그러다가 결국 아, 쓸데없는 관심이구나.. 접기도 하겠지만..
끝이 안나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의심을 곤두세우면 피곤해지기만 하니까.. 안보는게 답일까요..진짜 무언가 행동에 나설 게 아닌이상이요..
음.. 문피아에 항의 전화 같은걸 해야하나.. 조작의심 가는 댓글 안잡냐고.. 잡아내는건 현실성이 있나..
끝내 의심은 할 수 있지만 내색하지 않고 화내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거 같다는 결론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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