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쓰고있는 소설은 개연성 핍진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요

 떡밥 던져놓은것을 최대한 회수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미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별랑(別狼)]

일단, 한번 보겠음. ㅇ

[머슬링]

떡밥회수는 늦지만 다 하긴함. 지금 많이 적어놨네요

[천극V]

재미가 가장 중요한데요. 어차피 킬링타임용으로 보는거라

[머슬링]

저는 재미있게 적었는데 남들이 보기엔 그럴거 같다는거죠. 결국 조회수가 많은걸 대변하니까요

[별랑(別狼)]

조회수가 많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닙니다. ㅇㅇ 대충 넘기셈.

조작이 판치고, 선동이 판치는 세상임.
직접 보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은 거죠 ㅇ

[머슬링]

그말도 맞죠. 하지만 대중의 선택은 대부분 옳더라구요.

[별랑(別狼)]

대중성이란 것도 믿을 만한 게 못됨. 대중성 자체도 조작이 가능하니까 ㅇ

[별랑(別狼)]

시리즈를 예로 들면, 다운로드 수나 댓글. 추천, 비추천 기본 조작하고 시작함. 프로모션은 ㅇ

[천극V]

재미있게 적었는데, 독자는 재미를 못느낀다??
뭐, 어쩔 수 있나요? 노력하는 수밖에 .
아시는 사항이겠지만, 필력, 디테일, 몰입감, 스토리를 끌어올리는 수밖에요.

[머슬링]

그렇겠죠

[크라카차차]

유료화되면 조작할수도 없음

[머슬링]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