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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70 고지라가
    작성일
    24.10.02 23:16
    No. 1

    저도 반가워여.
    아마.. 안 보이시는 분들은 필명을 바꾸신게 아닌가 싶기도 해여.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4.10.03 20:13
    No. 2

    필명이라니?
    작가님들이었을까요?
    싸인도 못 받았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10.03 00:22
    No. 3

    할머니 결혼전 처녀때 성을 알게되면 말해주는는것도 참 좋다고 하더라고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4.10.03 20:14
    No. 4

    오~좋은 팁입니다.
    몰랐네요.
    맨닢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별랑(別狼)
    작성일
    24.10.03 00:46
    No. 5

    독일어가 산이라면, 웃으며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지도 못한다던데... ㄷㄷ하네요.

    저야 영어랑 일본어로도 만족하니 귀찮고요.

    개인적으로 만다린이 제일 어렵고 껄끄러운 언어고 다음이 독일어인듯 ㅋㅋㅋ 영어나 스페인어와의 접합점이 없을 뿐더러, 발음 체계자체가 좀 정감이 안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4.10.03 20:15
    No. 6

    얼마전에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했어요.
    레스토랑 갔더니 올라 이러더라고요.
    유쾌하게 들렸고요.
    근데 제가 고맙습니다가 헛갈려서 메르시 하고 다녔네요.
    생각해보니 그라시아스 였는데 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백수마적
    작성일
    24.10.03 10:31
    No. 7

    원래 우리나라도 10살 정도까지는 그냥 친구했었는데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바뀌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4.10.03 20:16
    No. 8

    사십 넘으니 나이가 상관 없어지더라고요.
    우리집 막둥이 기집애가 8세가 어린데 맞장 뜨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머슬링
    작성일
    24.10.03 21:59
    No. 9

    요즘 40대 중반에 가까워지니 누가 다가오면 친하게 지내려곤 하는데 굳이 먼저 친해지려곤 안해지네요. 회사가 중심이라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근데 회사 외부에서 만나는 일이 많지 않다보니 ㅎㅎ 그렇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4.10.04 23:57
    No. 10

    다른사람이 내 맘같지않다는걸 알게되어서 일지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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