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식의 가스라이팅 좋아보이진 않네요. 세상 모든 안 좋은일들은 다 40~60대가 하는거 같죠? 나이 50먹으신분이 글을 왜 갑자기 쓰고 싶어 하시겠어요? 사회에선 부장이나 이사급인데, 좀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사람이란건 나이 먹을수록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것을 기피합니다.
50살 먹고 한번도 안해본거 시도하면서 사람들에게 평가받고 싶은 사람이 멏이나 되겠어요? 대부분 어느정도 여유있는 사람들 일텐데 돈도 안되는 글쓰기를 쉽게 시도한다?
초딩도 안할 발상을 하시는거 같네요.그리고 50정도 되시는 분들은 대체로 신문읽고, 주식하시는 분들입니다.딱 봐도 20~40같으신데 본인이 말하시는 사람들 특징이 20~30대에서 주로 나타날수 있는 경향이 높은 것들인거 모르시나요?
사회에 대한 막연한 지식으로 돈은 벌고 싶고, 대충 조사하고 대충 배껴서 내는거 20~30이 딱 할만한일 아닌가요? 무식한티는 좀 적당히 좀 내고 다닙시다. 여기서 걸핏하면 특정세대 까는 사람들 보이는데 딱 봐도 주겔러고, 그냥 거기서만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노세요.
이런데까지 와서 분탕질 좀 그만하시구요. 그저 지들만 똑똑하고, 지들만 피해자들이지요.
뭐든 해봐야 느는것임 문피아는 아마추어들도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할수있어서 그게 장점인곳임...단점이 될수도있고...그렇게 취미로 글좀 써보고 장르소설 많이 읽다보면 자기가 표현하고싶은대로 글이 써지면 그때 완결까지 꾸준히 써보고 여러번 쓰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글쓰는걸로 돈벌수있는 능력이 생기겠죠...백날써도 안되는사람은 안되지만 그중 한두명이 성공해서 대박작품이라도 나오면 볼만한글이 하나더 생기는거니 독자입장에서는 좋은거죠 완결못내고 중간에 계속엎는사람은 평생써도 글로 돈벌기 힘드니 그냥 독자로 남으세요 취미로 쓰던가...완결까지 써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음...난 내가 생각하는대로 글을 쉽고재밌게 못써서 그냥 독자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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