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제목이 한 줄에 하나씩 아래로 쭉 나열되었던 이전에 비해
5개 단위로 끊어져있으니 쭈욱 훑어보기는 어려워졌음.
제목만이 아니라 표지로도 눈길을 끌어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인가.
앱문피아 베스트처럼 한 줄에 하나씩 보여주되 옆에 표지를 같이 보여주는 건
웹문피아는 화면 폭이 넓어서 영 휑해보일거 같긴해요.
아니 그보다 제목의 폰트가 작아서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
노안 이슈...
아 뭔가 키오스크 어려워하는 어르신들 기분을 알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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