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수선전으로 선협을 맛보고 나니까 어제 퇴근길에 들은 볼빤간 사춘기 우주를 줄께 가사 듣고 그전에는 별다른 느낌없이 들은 내용이 다르게 들림
“난 그대 품에 별빛을 쏟아 내리고
은하수를 만들어 어디든 날아가게 할거야”
“어제는 내가 기분이 참 좋아서
지나간 행성에다가 그대 이름 새겨 놓았죠”
어 진선경에 들었나?? 저게 되??? 이딴생각듬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기수선전으로 선협을 맛보고 나니까 어제 퇴근길에 들은 볼빤간 사춘기 우주를 줄께 가사 듣고 그전에는 별다른 느낌없이 들은 내용이 다르게 들림
“난 그대 품에 별빛을 쏟아 내리고
은하수를 만들어 어디든 날아가게 할거야”
“어제는 내가 기분이 참 좋아서
지나간 행성에다가 그대 이름 새겨 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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