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사용을 못하네요.
제가 건망증이 좀 심한 편이어서 인지, 월말에 받아서 써먹어야지 하다가 날짜를 보면 이미 달이 넘어가 버리고 50~60개 정도 모아둔 대여권은 날아가고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뭐 한달에 5~6만원 정도 쓰는 라이트 유저라 저걸 제대로 쓰면 돈이 좀 절약될 텐데 써먹어 본 적이 좀 오래 된 듯 합니다.
좀전에도 무심코 날짜를 보다가 “잉? 넘겼네” 했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거의 사용을 못하네요.
제가 건망증이 좀 심한 편이어서 인지, 월말에 받아서 써먹어야지 하다가 날짜를 보면 이미 달이 넘어가 버리고 50~60개 정도 모아둔 대여권은 날아가고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뭐 한달에 5~6만원 정도 쓰는 라이트 유저라 저걸 제대로 쓰면 돈이 좀 절약될 텐데 써먹어 본 적이 좀 오래 된 듯 합니다.
좀전에도 무심코 날짜를 보다가 “잉? 넘겼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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