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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4 반도외교부
    작성일
    24.12.03 23:28
    No. 1

    ㄷㄷ 대역소설 쓰고있는데 자료 찾으려고 나무위키 보다가 놀랐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설중정인
    작성일
    24.12.03 23:35
    No. 2

    이게 현실적으로 일어난 일이기에 더 놀랍습니다.
    이들의 끝이 어떻게 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아주 기대가 되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고지라가
    작성일
    24.12.03 23:32
    No. 3

    제 생각엔 보수가 윤석열에게 등을 돌린 거에요. 한동훈이 '계엄령을 막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국힘당도 윤석열의 행태에 부정적인 거고여. 어쩌면 국힘당이 윤석열 통수칠 각을 보고 있었던 걸 수도 있어여.
    윤석열이.. 예전 박근혜 꼴 날까봐 패닉에 빠져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분탕거리를 찾다가 군사계엄령이 튀어 나온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설중정인
    작성일
    24.12.03 23:36
    No. 4

    정신 똑바로 박힌 보수라면 이런 짓을 용납 못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 정권은 보수도 수구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이익에 매몰된 파렴치한 매국집단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4.12.03 23:33
    No. 5

    2번 찍은 분들도 이건 상상을 못했을 겁니다.
    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설중정인
    작성일
    24.12.03 23:37
    No. 6

    그 누구도 못했겠죠. 그리고 이런 행위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생각 못하고 저지른 일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치맥세잔
    작성일
    24.12.03 23:38
    No. 7

    소설도 이렇게 쓰면 재미없죠 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1 설중정인
    작성일
    24.12.03 23:42
    No. 8

    역사라는 거대한 수레바퀴 아래 사마귀 한마리가 덤비는 꼴입니다.
    스스로 죽을 곳으로 몰고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4.12.04 00:50
    No. 9

    아마 댓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되지 않았을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8walker
    작성일
    24.12.04 00:36
    No. 10

    생각보다 군인과 총 헬기 탱크는 무섭습니다. 전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불안하기만합니다. 쟤들이 아무 계획없이 이짓울했울가요?
    어찌됐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너무나 안타깝고 부끄럽게 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용좌이풍임
    작성일
    24.12.04 00:47
    No. 11

    할배들은 좋다고 대한민국 만세 삼창 할걸요.
    자신들의 무식한 꼰대짓에 백안시 당하는 건데
    늙어서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는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인지라..
    조선일보가 제일 좋아할테고.
    일간 신문들에서 어떤 논설을 내보낼지 궁금하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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