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넘기는사람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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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넘기는 구간이 있다고해도 상주한다고 봐야겠네요.;;;
정독 즉 글자 하나하나 읽는 사람도 있는 반면, 시야를 넓게해서 흐름을 보는 사람도 있음 어차피 슬플땐 같이 슬퍼하고 분노할때는 같이 분노하니.. 뻔한 전개가 예상되면 공간도약도 하고...
글중독인 나도 1년에 대략 20000편 정도 봤던데.. 대단 하신듯..
업으로 읽는사람일수도있어요
9만편이면...3600권. 가능하긴 하네요. 장르소설이면 하루 10권은 어렵지 않죠. 로맨스 계열은 불가. 기타 다른 일반 소설도 불가. 김용 소설도 불가. 취향에 맞지않는 거 빼고 둘레둘레 보는 게 많아서 그 언저리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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