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3년 ~ 2014년 사이에 나온 무협 소설입니다.
정말 찾고 싶은데, 대략적으로 기억나는 건
주인공도 아니고 조연 캐릭터입니다.
남자와 검후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
검후 설정 : 다음 대 검후를 키우지 않으면 활동하거나 가정을 만들 수 없다.
매년 특정한 날에 객잔에서 만나길 했던 건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확실한 건
남자의 마지막 대사가 : 계속 기다리겠다 였습니다.
단서가 너무 부족한데... 처음에는
구중천이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아니었고
혹시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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