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만보고 글쓰는놈이 제일 무식한놈이지...사무직 뽑는거 아니고 주인공이 무능력자라 사무직 지원한거고 4레벨헌터는 헌터공대지원한거고 헌터공대에 들어가 열심히 사냥한 헌터는 6레벨까지 오르고 주인공은 뇌지컬로 전략기획실이란 끗발있는 곳에 승진하려다 6레벨헌터한테 찍혀서 좌천하게된 것임 뭘자꾸 헌터가 사무직에 지원했다는 개소리를 하는거야?
같은 재료라도 요리사의 실력에따라 맛이 다르듯 소설도 마찬가지. 로판장르는 회빙환에 매몰되어있고 판타지 장르도 회빙환에 탑, 헌터, 재벌 에 매몰되어있고,대체역사는.....선발주자들이 다써먹은 소재 우려먹기수준이고.... 그렇다고 맛깔나게 각자의 개성이 있어보이지 않고....과거에는 읽으면 마음어딘가 차는듯했지만...지금은....이것 저것 장르무시하고 다 읽어보아도...공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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