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은 혐오나 증오표현이 아닙니다.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아줌마들은 화내지마시고 자신을 돌이켜보시고 주위를 살펴보세요.
외국여자들의 상용구는 아임쏘리, 땡큐, 아이러브유... 하지만 한국여자들에게서는 3대금기어 입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는 남자가 혼인신고를 안해주거든요...ㅋㅋㅋ
바꾸려는 것이 아니예요. 그대로 살으시라고...
다만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동생이 나오면 왜 손절당하는지 ... 알고나 계시라고요.
물론 여동생이던 누나이던 신경안쓰고 계속 따라가시는 분도 많아요. 그런분들도 당연히 인정합니다.
이건 옳고 그르고,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과 트라우마의 문제니까요.
한국남자들 한국여자들이라고 하면안되지 모든 한국인이 여성을 혐오하고 남성을 혐오하는게 아니고 못생기고 뚱뚱하고 방구석 히키코모리들이나 그런거지 일부가 그런다고 전체가 그러는건 아니니까...여동생나오든 누나가 나오든 난 상관없음...나도 대한민국남자임 한국의 남자들이란 전제가 잘못되었음 찐따일베충들은 이라고 적어놔야 반박을 안하지
사실을 말하는 사람을 방구석 히키코모리 찐따일베충으로 몰아가서 스스로 정신승리하는 능지... 처참하다....
내가 적은 한국여자들의 특징들 중에서 아닌 것이 있어?
그리고 그런 특징들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 아하~~ 1명이 있긴 있구나..
사실을 말하면 혐오라고 몰아가는 지능은 도대체 몇살이야?
여동생 나오면 손절하는 것은 당연함... 한국의 남자들은...
주장부터 틀렸습니다. 일반화의 오류에요.
1번 근거인 해줘해줘에 질리긴 했습니다만, 이것도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2,3번 근거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별 중요한 이야기도 아닌것 같네요.
4번 문가비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는 따귀보다는 실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일반화의 오류" 또는 "섣부른 일반화" 하는 문구가 왜 안나오나 싶었네요. 드디어 나왔네요.
메세지에 반박을 못할 때에만 사용하는 "일반화의 오류"는 스스로의 무지를 드러내는 용어입니다.
그래도 메신저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에 많은 점수를 드립니다.
앞으로 "일반화의 오류" 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에는 그 대상이 몇%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표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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